스타일과 목적을 살리는 웹 글쓰기 : 글을 디자인하라
니콜 펜튼.케이트 키퍼 리 지음, 김희정 옮김 / 길벗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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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웹 글쓰기를 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특히 업무를 위해 글을 써야 한다면 참고할 만 하다. 단, 개인적인 글을 쓰려 한다면 발췌해서 읽거나 다른 책을 읽는 게 낫다. 다소 지루하고 정말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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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라이터의 글쓰기 수업 - 고객 경험을 위한 마이크로카피 라이팅
앤디 웰플.마이클 J. 메츠 지음, 심태은 옮김 / 유엑스리뷰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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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다 못해 졸릴 정도다. UX 글쓰기를 안내하지만 딱히 남는 것이 없다. 게다가 200 쪽 안팎의 책을 3만원 넘게 책정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 수많은 좋아요 댓글로도 이 책을 홍보하기는 힘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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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텔카스텐 - 글 쓰는 인간을 위한 두 번째 뇌
숀케 아렌스 지음, 김수진 옮김 / 인간희극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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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들을 작성하고 이들을 연결하라는 것이 제텔카스텐의 핵심이다. 이 책의 주제가 메모 작성법에 있는 듯 하지만 실상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메모를 거쳐 최종 결과물인 글을 써내려가는 것이다. 작가의 벽에 항상 부딪히는 사람에게 해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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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머니 - 화폐의 최후
브렛 스콧 지음, 장진영 옮김, 이진우 감수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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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은 단순하다. 자본과 기술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현금 사용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논지를 전개하는 과정은 굉장히 지루하다. 굳이 이렇게 길게 쓸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돈에 대한 개념과 역사를 이해한다면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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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인사이드 파타고니아
이본 쉬나드 지음, 이영래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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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을 선택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압도적으로 성공하는 법", 프롤로그의 제목이 이 책의 메시지다. 성공에만 매몰된 사람에게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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