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이웃
이정명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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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야기가 풍성한 책을 좋아합니다.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를 따라가기 보다는 생각을 흐르게 하는 책인 듯 합니다.80년대에 겨우 엄마말 잘 듣는 것이 제일 중한 일이었던 제가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의 삶이 라는 것이 남이 만들어 놓은 저수지에서 흐느적 거리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파도를 이기고 넓은 바다로 나가려고 하는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 책을 읽는 내내 트루먼쇼가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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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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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을 읽다가 약속 시간에 늦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읽어서는 안되는 글이었는데 너무 서둘러 읽어 버렸습니다. 무언가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이제 계절이 바뀐 문밖에서 그들의 새로운 삶을 찾아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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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의 끝에서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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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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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저에게 이 책을 읽고 그의 견해는 나와 다르다, 틀렸다 라고 비판할 수 있는 확고한 정치적 철학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문외한인 저에게는 이 책에 쓰인 그의 말이 모두 옳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국가가 어떤 방식으로 국민을 대하고, 국민이 어떤 방식으로 국가를 받아 들여야 올바른 테두리 안에서 서로가 존중받고 안전한 방향으로 함께 갈 수 있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고 검은 것은 글자요 흰것은 종이이구나~~~하고 지나친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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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남자
박성신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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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캔자스 외딴 시골마을에 불어닥친 회오리바람에 휘말린 듯 빨려 들어 갑니다. 이야기자체의 짜임이 좋기도 하지만 드문드문 실제 사건들이 생각나는 대목이 있어 더욱 흥미진진하더군요. 영화가 아닌 한 챕터가 한 회씩으로 이루어진 드라마로 다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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