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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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12-18  

안녕하세요
마태우습니다... 질문하신 거 보고 왔습니다. 서재가 좀 황량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알찬 글이 많네요^^ 알튀세르,란 단어에 그만 기가 죽습니다^^ 에... 소화기내과라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증상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사는 곳은 어디쯤 되는지 알아야 근처 병원을 소개해 주지요. bbbenji@freechal.com으로 보내 주세요. 마태드림
 
 
 


balmas 2006-12-15  

근창이, 오랜만이구나.
^^ 잘 지내지? 이 겨울을 지내면 이제 전역 날짜가 좀더 가까워지는건가? ㅎㅎ 보니까, 예전에 장진범 씨가 생활자치도서관 철학 학습 편람을 좀 짜달라고 부탁해서 썼던 글의 일부분인 것 같구나. ㅎㅎ 정말 절판되거나 품절된 자료들이 많네. 아직도 읽을 만한 책들이 꽤 많은데 ...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즐겁게 잘 보내고, 새해는 더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
 
 
바라 2006-12-15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정말 '조금' 더 가까워지지요;;
그건 그렇고 요기 방문하신 분들은 공교롭게도
다들 FTA반대를 하시는군요 ㅎㅎ
선생님도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청년도반 2006-12-10  

반갑습니다.
어쩐지 이름이 낯익다고 생각했었는데, 발마스님의 서재에서 뵌 거였네요. 발마스님 수업을 들으셨다고 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스피노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서요. ㅎㅎ 지금은 군에 계신 것 같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 앞으로 종종 보았으면 좋겠네요. :)
 
 
 


천재뮤지션 2006-09-05  

처음이군.
(재영) 네가 누군가에게 방명록을 남겼기에 너의 서재에도 방명록이 있으리라는 건 알고 있겠지. 나는 아무래도 인터넷을 매일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은지라 서재를 꾸밀 생각은 엄두도 못 내고 있다. 무척 슬프다. 미칠듯이. 너는 잘 지내니. <우리>라 묶어 부를 수 있는 어떤 근거가 너와 나의 사이에 드리워져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왜인지 오늘 네가 그리고 내가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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