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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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maker 2010-01-23  

누군가 했더니 멋쟁이 철학자 님이시군^^.. 아놔 요새 학원 숙제 땜시 법과 도덕의 관계를 정리해야 되는데 법이고 도덕이고 쥐뿔도 아는게 없으니..;; 글좀 많이 써라 내가 많이 보고 평 써주마 ㅎㅎ
 
 
 


천재뮤지션 2009-12-03  

그나저나 싸이 명록이를 닫아버리다니.... 이거 이거. 

 

어제 새벽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버려진 학보를 보고 놀랐소. 이제부터 영화평론가 바라님으로 불러드러야겠구만 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 했는데, 내가 핸드폰을 두고 와서 연락이 안 될 것 같소. 내일 쯤에 한 번 연락 드리리다. ㅎㅎㅎㅎㅎㅎ

 
 
 


천재뮤지션 2009-11-22  

이글을 언제 볼지 모르겠지만. 워낙 싸이월드가 업뎃이 안 되서 와보면 넌 여기서 (그나마) 꾸준히 글을 쓰고 퍼오고 있다. 그리고 나는 3년 전 네가 내게 남긴 방명록을 보며 황지우를 떠올린다. 

 벗이여, 나의 근황은 위독하다. 위문 와다오.  

 보고 싶구나. 야밤에.

 
 
 


Ritournelle 2009-01-05  

페이퍼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네그리 책은 'politics'가 제목으로 들어가는 책입니다. 힌트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바라 2009-01-05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ㅎㅎ 무척 기대가 됩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세요.
 


비로그인 2008-07-09  

요즘 바쁘시지요?

바쁘실 듯 해요. 이제 방학이 되셔서 더 바쁘실까요.

더위보다 더 뜨겁게 작열하시길 바래요. 너무한가요?^^

 
 
바라 2008-07-20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유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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