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비연 > [알라딘 벤트] 우수 리뷰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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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바나나 시나몬토스트 만들기!
 


1.바나나 2개 준비해 동그랗게 썬 후 레몬즙(1) 뿌려주세요.(갈변을 방

지하기 위함이랍니다.)

2.땅콩버터(3)에 꿀(1)넣어 섞은 후 식빵에 발라주세요.

3.식빵에 시나몬 가루와 황설탕(1.5) 뿌린 후 바나나 올린 후 시나몬

가루 뿌려주세요.

4.오븐 토스트에서 5-6분 정도 구은 후 꿀을 살짝 바르고 마무리..^^


시나몬 가루는 마트에서 쉽게 구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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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토스트!  

달걀, 식빵, 식용유

1. 달걀을 사발에 넣고 흰자노른자 잘섞어주세요^^

2. 식빵을 1번의 달걀에 앞뒤로 골고루 묻힙니다.

3.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릅니다.

4. 2번의 계란적신 식빵을 3번에 올려주세요.

노릇노릇 익고 고소한 달걀토스트 완성!!

 

피자토스트!   

케찹, 다진양파, 다진햄, 다진버섯, 옥수수, 식빵, 슬라이스치즈

1. 케찹에 다진양파, 옥수수, 다진햄, 다진버섯을 넣고 섞습니다.

2. 식빵을 토스트기에 구워 토스트를 만들어주세요.

3. 1번의 내용물을 토스트에 도톰하게 발라주세요. 많으면 좋지만 너무 많으면 터집니다.

4. 슬라이스치즈를 내용물바른 토스트에 얹어줍니다. 소스가 밖으로 삐쳐나오지않게

5. 전자렌지에 굽는겁니다. 슬라이스치즈가 약간 연한 갈색이나 노릇노릇한 황색을 띄면 다 익었다는 표시지요^^

 

 

 

 


<모닝 토스트>

바쁜 아침 야채, 과일을 한꺼번에 드실수 있어 한끼 식사로 충분해요.
 
아주 쉬움 (하)2인분30분1000Kcal
 
⊙ 재료 : 식빵 4쪽, 양상추 2장, 슬라이스 파인애플 2개, 달걀 2개, 딸기쨈, 마요네즈 2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 꿀 1작은술, 올리브오일약간
 
⊙ 만드는 방법
1. 식빵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2. 양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3. 달걀은 잘 풀어 올리브오일에 붙인다.
4. 파인애플은 얇게 저며둔다.
5. 마요네즈, 머스터드, 꿀으 섞어 소스를 만들고, 빵에 딸기쨈을 바르고, 양상추, 파인애플, 달걀, 소스를 바른다. 
 
 

 햄, 치즈를 넣어도 좋아요. 만들어 바로 드시지 않을 경우는, 빵에 마요네즈나, 버터를 발라 주면 수분 흡수를 하지 않아 오랫동안 맛있는 샌드위치를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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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새우토스트 만들기!!! 


 


재료
식빵 1장, 아보카도 ½개, 다진 양파 ¼개, 새우(중하) 4마리, 마요네즈 2큰술, 버터·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식빵은 노릇하게 굽는다.
2.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기고 1㎝ 크기

   의 네모로 썬다.  새우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삶아 껍질을 벗기고 3등분한다.
3. 볼에 아보카도, 다진 양파, 새우를 담
고 마요네즈와 후춧가루를 섞는다.
4.구운 식빵에 버터를 바르고 ③을 골고루 올린 후 오븐토스터에 넣고 5~6분간 구워 낸다.



야채 베이컨토스트~~  



 재료
식빵 1장, 무 50g, 당근 ⅓개, 베이컨 2장, 소금 ¾작은술, 설탕 2작은술, 식초 1큰술, 버터 약간

만들기
1. 식빵은 노릇하게 굽는다.
2. 무와 당근은 5×0.5㎝ 폭으로 얇게 썰
어 소금 ½작은술을 넣고 절였다가 물에 헹군 뒤 식초, 설탕, 남은 소금을 고 무친다.
3. 베이컨은 4등분해 팬에 바삭하게 굽
는다. 구운 식빵에 버터를 바르고 ②와 베이컨을 올려 낸다.





참치 무순토스트


 


재료
식빵 1장, 분홍 어묵 ⅓개, 참치 통조림 ½캔, 올리브유 1큰술, 간장 1작은술, 소금 ¼작은술, 무순·후춧가루·버터 약간씩

만들기
1.식빵은 노릇하게 굽는다.
2. 참치는 캔에서 꺼내 기름기를 빼고
어묵은 십자로 잘라 얇게 썬다.
3. 볼에 참치와 어묵을 담고 올리브유,
간장, 소금, 후춧가루를 섞는다.
4. 구운 식빵에 버터를 바르고 ②를 올
린 뒤 무순을 뿌려 낸다.




어묵 간장토스트


 


● 재료
식빵 1장, 구멍 어묵 1개, 피자 치즈 ½컵, 간장 1작은술, 버터 ½큰술

● 만들기
1_식빵은 노릇하게 굽는다.
2_어묵은 어슷하게 썰어 팬에 볶다가
간장을 넣고 볶는다.
3_구운 식빵에 버터를 바르고 피자 치
즈를 조금 뿌린 뒤 ②의 어묵을 올리고 남은 피자 치즈를 뿌려 오븐토스터에 6분 정도 구워 낸다.






버터토스트와 오렌지 꿀소스



● 재료
통식빵(2㎝ 두께) 1장, 버터 1큰술, 달걀·오렌지 1개씩, 우유 ½컵, 소금 ¼작은술, 꿀 2큰술, 시너먼 약간

● 만들기
1_식빵은 6등분한다. 볼에 달걀, 우유, 소금을 넣고 섞는다.
2_달걀물에 식빵을 푹 적신 뒤 팬에 버터를 두르고
노릇하게 굽는다.
3_오렌지 과육과 꿀을 섞고 시너먼을 기호에 맞게
섞은 뒤 ②의 토스트와 곁들여 낸다.






컵토스트와 크림치즈



● 재료
식빵 2장, 달걀 1개, 우유 ½컵, 소금 ¼작은술, 버터 ½큰술, 크림 치즈 3큰술, 블루베리잼 1큰술

● 만들기
1_식빵은 가장자리를 자른다. 볼에 달걀, 우유, 소금을 넣고 섞는다.
2_달걀물에 식빵을 푹 적셔 버터를 두른 팬에 노릇
하게 굽는다.
3_크림 치즈를 부드럽게 저은 다음 블루베리잼을
섞는다.
4_작은 그릇에 구운 식빵을 포개놓고 블루베리잼
을 올려 낸다.




식빵오믈렛



● 재료
달걀 4개, 식빵 1장, 닭 가슴살 ½쪽, 다진 양파 ¼개분, 소금 ⅓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가루 1작은술, 식용유 적당량씩
토마토 소스 : 토마토 ½개, 케첩 2큰술, 다진 양파 ⅛개분, 소금 ⅓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 만들기
1_식빵은 1.5×1.5㎝ 크기로 자른다. 닭 가슴살은 다진다.
2_볼에 달걀을 풀어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식빵과 닭 가슴살, 다진 양파, 파슬리가루를 넣고 섞는다.
3_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군 뒤 ②를 부어 중불에서젓가락으로 휘저어가며 익힌
다. 팬 끝으로 달걀물을 모은 다음 팬을 한 손으로 두들겨가며 오믈렛 모양으로 만든다.



 

식빵 카레 고로케



● 재료
통식빵(2㎝ 두께) 2장, 다진 쇠고기 100g, 다진 양파 ¼개분, 카레가루 2작은술, 케첩 1큰술, 달걀 2개, 빵가루 1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용유 적당량

● 만들기
1_통식빵은 고기 소를 넣을 수 있도록 가운데에 깊숙이 칼집을 넣는다.
2_팬에 식용유 ½큰술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다
진 쇠고기를 넣고 볶는다. 고기가 익어 색이 변하면 카레가루, 케첩,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볶는다.
3_①의 식빵에 ②의 소를 나누어 넣고 달걀-빵가루 순서로 옷을 입혀 튀김기름에 갈
색이 나도록 튀긴 다음 반으로 잘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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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산들바람김치1/4, 모닝빵5개, 참치 통조림, 깻잎, 파프리카,

       마요네즈, 맛살, 양파,깨소금

1...모닝빵은 렌지에서 1분정도 돌려 따뜻하게 한 다음 반을 잘라준다...

2...야채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슬라이스하고 양파는 다저 준비한다..

3...김치는 수분을 제거하고 송송 잘게 썰어 준비한다..참치도 수분을 제거하고

     다진 양파, 깨소금, 마요네즈와 썰어놓은 김치와 함께 잘 섞어 준다..

4...모닝빵에 마요네즈을 발라 주고 준비된 야채를 순서 대로 토핑하면 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고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샌드위치...

      참치는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식재료이며, 고소한 야채를 다져 넣고

      마요네즈로 버무려 샌드위치에  올려주면 아이들 간식으로도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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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연 > [퍼온글] 이런 책 - 엄마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심리학


엄마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심리학 
 박윤조 지음 / 반양장본 . 228쪽 / 배영교육 / 9,800원


 영·유아기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발달심리학 이야기.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지각발달, 정서발달, 자아형성, 언어발달, 두뇌발달 등 특성을 반영하는 사례를 통해 내 아이의 기질, 성격, 장점,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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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연 > [퍼온글] [유아] 글 잘쓰는 아이 만드는 첫 걸음


글 잘쓰는 아이 만드는 첫 걸음… 수다떨기, 책읽기, 동요부르기


유아

대답은 길고 자세하게
질문 귀찮아해선 안돼

남미영 클애들교육 부설 한국독서교육개발원 원장 mynam@kredl.co.kr   /  조선닷컴
입력 : 2005.08.21 17:47 43' / 수정 : 2005.08.21 18:11 38'

글쓰기 잘하는 아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원하는 자녀의 모습이다. 초등학교에 가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유아시절부터 남다른 모습을 보인다. 생각하기를 즐기는 아이,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 다양한 어휘를 구사하는 아이, 동요나 동시를 많이 외는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이다.

유아의 생각하기 능력은 글을 쓸 때 풍부한 내용이 되고, 질문과 궁금증은 독창성으로 자리 잡는다. 그리고 풍부한 어휘력은 문장력의 기본이 되고, 동요나 동시 외기는 리듬감 있는 문장 스타일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글쓰기의 싹이 되는 이런 특징들은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 저절로 얻어지는 능력도 아니다. 부모님의 지도방법이 유아에게 선사해줄 수 있는 싹이다.


엄마의 수다는 어휘력을 풍부하게 한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아이, 훌륭한 글을 써내는 아이들의 공통점은 어휘력이 풍부하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아침 이슬을 보았을 때,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는 ‘영롱한 이슬’, ‘찬란한 이슬’, ‘스러질 것만 같은 물방울’등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어휘력이 빈약한 아이는 ‘예쁜 이슬’ 정도로 밖에는 표현할 수 없다.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에 비해서 표현하려는 사물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글이 될 수밖에 없다. 글쓰기의 기본 자료가 되는 이런 어휘력의 기초는 유아시절에 형성된다. 특히 유아시절에 어머니의 태도가 주요한 변수가 된다.

“엄마 저거 뭐야?”

아이가 이렇게 질문했을 때 엄마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다.

“꽃” “뭐긴 뭐야. 꽃이지” “저 울타리에 피어있는 저 꽃은 장미꽃이란다.” “아, 저 향기로운 분홍빛 꽃말이냐? 그게 바로 장미꽃이란다.”

길게 대답해준 엄마의 아이들이 어휘력이 높을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  책 천천히 읽어야 사고력이 자란다

하루에 여러 권의 책을 보는 아이들 보다는 한권의 책을 오래 동안 보는 아이들이 사고력이 높다. 한권의 책을 오래 동안 보는 유아들은 이야기의 내용 뿐 아니라, ‘왜 그럴까?’, ‘그렇구나!’, ‘만약에 나라면?’ 등등의 사고과정을 거치게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유아와 함께 그림책을 읽을 때, 엄마가 글씨를 읽어주고 그만두는 독서방법은 사고력 개발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엄마가 글씨를 읽어주고, 아이가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질문을 하게하고, 아이가 이야기를 꾸미고 보충하도록 하고, 아빠나 다른 가족에게 그 이야기를 전하게 하고, 읽은 내용을 그림으로도 그려보게 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사고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거기까지 도달하려면 그림책 한권을 읽는데도 1-2일이 걸린다.


■  질문 많은 아이가 창의력이 높다

“선생님. 하늘은 왜 파란가요?”

“물 끓으면 왜 주전가가 들썩거리지요?”

이런 질문들을 한다고 학교에서 쫓겨 난 아이가 에디슨이다. 창의성이 높은 제자를 알아보지 못한 그 선생님은 두고두고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책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다. 질문이 많은 아이들이 있는 반면에 통 질문을 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다.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는 그 책에 적극적으로 반응한다는 의미고 질문이 없는 경우에는 책에 대한 흥미가 없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아이의 질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준에 맞는 책, 흥미 있는 책, 재미있는 책을 골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엄마의 태도에 따라 아이들의 질문빈도는 달라질 수 있다. 유아가 책을 보다가 질문을 하면 엄마는 성실하게 대답을 하고 칭찬을 해주어야 한다. 질문에 따라서는 아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시 질문하는 것도 좋다.


■  동요·동시 외우면 글에 리듬이 생긴다

어떤 사람의 말은 듣기가 좋고 어떤 사람의 말은 이상하게 딱딱해서 듣기가 괴롭다. 또, 어떤 사람의 글은 술술 읽혀지는 데, 어떤 사람의 글은 딱딱해서 읽혀지지가 않는다. 이럴 경우, 말이나 글 속에 리듬감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듣기 좋은 말이나 읽기 쉬운 글에는 리듬이 내재되어 있다. 리듬이란 운문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산문에도 은은한 운율이 내재될 경우에는 물 흐르듯이 술술 읽히는 힘이 있다. 학교에 가서 이렇게 듣기 좋은 말솜씨, 읽기 쉬운 글을 쓰게 하려면 유아시절에 동요 동시를 많이 외게 하는 것이 좋다.

시를 외는 것은 상상력을 길러주고, 감성을 키워주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리듬감 있는 문장 스타일을 갖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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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보았지요



언젠가 산길을 걷다가
바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람, 그 자체로서 그를 본 것은
아니었습니다. 길섶에 우뚝 선 나뭇잎이 살랑대거나
목이 긴 원추리가 흔들거리는 것을 통해 비로소 바람을
보았던 것이지요. 땀으로 젖은 내 살갗에 바람이
닿았을 때 이윽고 그가 바람이 되었듯이 사람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나 이외의 또 다른
사람이 있어야만 그제야 나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겠지요.


- 이지누의《우연히 만나 새로 사귄 풍경》중에서-


* 사람도 바람입니다.
때론 솜털처럼, 때론 태풍처럼 불어와
살갗을 건들고 마음을 흔드는 당신이 나의 바람입니다.
당신을 통해 사랑을 배웠고 아픔과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당신이 내게 불어와 비로소 내가 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바람입니다. 무시로 나를 흔들어 떨게 하는
모진 마력의 바람입니다.

묵은 메일을 정리하다  예전에 그림이 너무 좋아 안 지우고 보관하고 있던 고도원의 편지를 보았다.

파란 하늘과 끝간데없이 우뚝 솟아있는 나무가 너무나도 선명하게 드러나있는 파랗다 못해 시퍼런 그림..

작년 5월6일 .. 문득 아련해지는 그때 당시의 그 느낌과 내가 처해있던 상황들이 떠오른다.

1년이 훌쩍지난 2006년 8월23일 오늘은.... 처서란다..

 

올해 여름은 왜 이다지도 길게만 느껴졌는지..

여름이 이렇게 힘겹게 느껴지는것도 첨 일이었던것 같다..

서늘한 가을 바람을 타고 내 마음도 다시 초연해졌음 하는 소망 하나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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