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그리고 호오포노포노의 작가 조 "바이텔" 

 

 

 

 

우연히, 조 "비테일" "바이테일" "바이텔리" 등으로 불리는 작가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어 철자로는 똑같은데, 불성실한 국내 출판사에서 저자명이 정확히 어떻게 발음되는지도 확인하지 않았던 것. 이탈리아 계통으로 보이는 그의 외모로 볼 때, 처음 미국에 이민왔을 당시 그의 선조들은 "비탈레"로 불렸을 것 같다.)

 

 

 

 

이상의 책들은 마케팅 쪽이고...  

(<꽂히는 글쓰기>는 뭐냐고? 카피라이팅은... 마케팅에 포함된다) 

 

 

 

공전의 베스트셀러였던 대표적인 먹튀, 시크릿 류의 자기계발서와 마케팅의 경계선에 선 책들... 

 

 

 

 

얘들은 무려 수필 쯤 되는 듯 하다. 

현재 읽고 있는 <바잉 트랜스>로 볼 때, 다른 책들도 응용심리 쪽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 번 읽어볼 만 할 듯. 아니, 최소한 읽어봐야만 할 것처럼... 끌린다.  

(최면과 심리요법을 연구한 사람 답게, 자기 책도 독자를 확~ 끌어당길 수 있게 의도적으로 구성했다. 이 사람과는 협상 따위는 해서는 안 될... 독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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