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는 태우면 역한 유해물질이 발생하니... 태우지 말고 싸그리 모아서리 청와대 앞에다가 주르륵 꽂아브르지요 뭐. "죽(竹)의 장막" 대신 "PVC의 장막"을 선물해줍시다. 왜, 아늑하고 좋을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