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잊고 있었더니 항상 찍던 지점이 어디인지 못 찾겠다. -_-

 



어제의 파란 하늘.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햇볕 때문에 화상 입을뻔 함. (쫌 심한 과장인가.)

 

은행나무의 과거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5월 3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69979

4월 14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7825

4월 6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85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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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0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올..좀 한가해지셨군요.
좋습니다. 구름이 어찌나 멋지던지^^

nada 2006-08-03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멋진데요. 나무의 변천사를 사진으로 기록하다.. 하늘 이뿌네요.

하늘바람 2006-08-0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 마음가지 푸르러져요

urblue 2006-08-03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어제 좀 한가했지요. 바로 알아보시네요. ^^;

꽃양배추님, 계속 기록하려고 했는데 3개월이나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잎 색깔이 짙어지고 나서는 변화를 잘 못 느끼겠어서 그런 것도 있구요.

urblue 2006-08-03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푸른 건 좋은데 너무 더워요. 흑흑.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

chika 2006-08-0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아요! ^^

물만두 2006-08-03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이 참 높습니다^^

urblue 2006-08-03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도 높고 보기도 좋고, 사무실 안에서만요. 나가는 건 싫어요. ^^;

야클 2006-08-03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알 향기까지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포의 은행알 향기! ^^

urblue 2006-08-03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동네 가로수는 죄 은행나무인데, 그래도 냄새는 아주 심하지는 않아요. 공포까지는 아니랄까. ^^

로드무비 2006-08-03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잎이 무성하네요.^^

urblue 2006-08-03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제가 기준으로 삼던 가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무성하지요. ^^

2006-08-09 16:4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