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피스토님이 캐논 익서스 모델을 자랑하실 때 캐논이 좋으냐고 물었더니 코닥 V570을 추천하셨다. 당장 제품을 찾아봤는데, 오오~ 마음에 쏙 든다. 오랜만에 마구마구 가지고 싶은 물건이다. 예약 판매 중이라 주문을 해도 열흘 이상 뒤에야 받아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긴 한데, 어쨌거나.
애인에게 보여주었더니 생일 선물로 주문해주겠다고 한다. 헤헤. 그렇지만 이제 이사하고 같이 살게 되면 그 돈이 뭐 남의 돈인가. 해서 좀 망설이고 있었는데, 웬일이냐, 딱 알았는지 홈쇼핑에서 할인쿠폰이 날아왔다. 6만원 가량 할인된단다.
오늘, 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