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놀러온 양들이 돌아갈 생각을 않고,

겨우 쫓아버렸더니 꿈에서 이상한 애들이 나타나 괴롭혀서 깼다.

물 한컵 마시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또 다시 잠이 깼고,

그 때 시계를 보니 6시가 안 되었다.

1시간 반 정도를 비몽사몽간에 뒤척뒤척.

오늘은, 그래서인지 영 기운이 없다. 의욕저하 모드라고나 할까.

비라도 쏟아지던지...

얼른 집에 가서 쓰러져 잠들었으면 싶다.

 



새 이미지로 결정.

오사카는 나랑 썩 어울리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의 내 상태가 딱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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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17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제 밤 또 서재 지인들의 방문을 받았지요. 그런데 깨어나니 생각이 안나더이다 ㅠ.ㅠ;;;

chika 2005-05-17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 좋아요~ ^^ (서재 지붕도 맘에 들어요.)

비로그인 2005-05-17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어제 그 상태였다지요. 그래서 오늘은 회사에서 30분 자고나니 좀 견딜만해요. ^^

파란여우 2005-05-17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양들을 쫓는 여우를 부르시라니까요....

날개 2005-05-17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 이미지 넘 귀여워요~ ^^*

urblue 2005-05-17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감사 ^^ 사실 제가 더 귀여워요. (헷 =3=3)

파란여우님, 흑흑.. 그러게 말입니다. 여우님을 모셨으면 그노무 양들 금방 흩어버렸을텐데요. 오늘부터 녀석들이 놀러오면 잽싸게 여우님께 달려가겠습니다.

폭스님, 회사에서 잘 데가 없어요. ㅠ.ㅜ

치카님, 저도 좋아요. ^^ (오늘 왜 이런다냐...졸려서 그런가봐요...-_-)

물만두님, 전 안 갔어요. 전 꼭 님한테 말씀드리고 찾아갈게요. ^^

stella.K 2005-05-17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미지 바꿨구만요. 귀엽긴 한데 이제까지의 이미지와는 좀 다른 느낌이군요. 좋은지 어떤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이상해요. 전 블루님만 보면 장난이 치고 싶어진단 말이어요. 내가 블루님 좋아하나? ㅎㅎ.

아영엄마 2005-05-17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나도 저렇게 귀여운 모드로 홍야~홍야~ 거렸으면...^^ 얼른 의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panda78 2005-05-17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앞으로는 양을 세지 마시고 제가 올린 물고기를 세 주세요.ㅋㅋㅋ(절대 잠 못잠.. ;;)

urblue 2005-05-17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잠 자지 말란 말씀이시죠. 언제 정말 잠 안오는 날 한번 세어보죠. ㅎㅎ

아영엄마님, 원래 귀여우시잖아욧! 저도 님처럼 한잠 푹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에요. ^^

스텔라님, 변신이라고나 할까요. 좋아하신다면 말리지는 않습니다. ㅎㅎ (역시 오늘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라 무슨 소린지..)

로드무비 2005-05-17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비로그인 2005-05-2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분위기가 너무 닮았어요, 어쩜.

urblue 2005-05-21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엥? 나랑 닮았어요? 충격인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