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놀러온 양들이 돌아갈 생각을 않고,
겨우 쫓아버렸더니 꿈에서 이상한 애들이 나타나 괴롭혀서 깼다.
물 한컵 마시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또 다시 잠이 깼고,
그 때 시계를 보니 6시가 안 되었다.
1시간 반 정도를 비몽사몽간에 뒤척뒤척.
오늘은, 그래서인지 영 기운이 없다. 의욕저하 모드라고나 할까.
비라도 쏟아지던지...
얼른 집에 가서 쓰러져 잠들었으면 싶다.

새 이미지로 결정.
오사카는 나랑 썩 어울리는 편은 아니지만, 지금의 내 상태가 딱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