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이체르 소나타 (반양장) 펭귄클래식 3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이기주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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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를 읽어볼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펭귄클래식에서 나온 톨스토이 단편 모음집을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단편집으로 톨스토이를 이해한 뒤에 장편으로 들어가면 몰입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 세 단편집은 톨스토이의 인간에 대한 생각을 쉽고 단순하게 전달하고 있다.

1. 무도회가 끝난 뒤
2. 이반 일리치의 죽음
3. 크로이체르 소나타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부활이 좋은줄은 알지만 사실 톨스토이의 장편은 읽어내기 만만치않다.

[주의사항]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나 `바보 이반` 정도로 톨스토이를 알고 있다거나 좋아한다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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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회가 끝난 뒤 펭귄클래식 82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박은정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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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도회가 끝난 뒤
2. 이반 일리치의 죽음
3. 크로이체르 소나타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와 부활이 좋은줄은 알지만 사실 톨스토이의 장편은 읽어내기 만만치않다.

톨스토이를 읽어볼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펭귄클래식에서 나온 톨스토이 단편 모음집을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단편집으로 톨스토이를 이해한 뒤에 장편으로 들어가면 몰입도가 높아질 것이다.
이 세 단편집은 톨스토이의 인간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재밌는 장편소설이다.

[주의사항]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나 `바보 이반` 정도로 톨스토이를 알고 있다거나 좋아한다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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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바로가기 - 개정증보판, 영한대역 스티브 잡스 어록
전동하 지음 / 라이터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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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어록에 불과한것 같은데 읽다보면 많은 깨우침을 준다. 마치 `논어`를 읽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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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 - 김영갑 사진집
김영갑 사진.글 / 다빈치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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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말없이 가르친다,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고.
바위틈에 솟아나는 샘물을 보아라.
굳은 땅과 딱딱한 껍질을 뚫고 여린 새싹이 돋아나는 것을 보아라.
살아 꿈틀거리는 망망대해를 보아라.
빗방울이 모여 개울이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자연이 들려주는 소식에 귀 기울이면 삶이 보이고 세상이 보이고 내가 보인다.
이제 눈을 감고 자연의 소리를 들어라.

- 김영갑 사진집 `오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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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심플 - 스티브 잡스, 불멸의 경영 무기
켄 시걸 지음, 김광수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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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마치 내 상황을 알고 미래를 설명해주는 듯한 경우가 있다. 점쟁이를 만난 기분같은.

이 책이 그렇다. 이직을 했거나 입학을 했거나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만났거나 낯선 환경을 만나서 자신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그대에게 추천한다.
진정으로 혜안을 얻으리라.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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