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매지 > 명절 때 얄미운 사람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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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이매지 > 명절 때 얄미운 사람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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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내용은 푸른숲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1988 강태형 등 젊은 시인들이 모여 도서출판 푸른숲 등록. 이후 조선전사 등의 사회과학 도서와 박범신, 김주영, 하재봉, 송기원 등의 소설, 하종오, 안도현 등의 시집을 펴냄.

1991 김혜경 대표가 인수하여 류시화 첫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에세이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출간. 이후 김용택 시집 <그대 거침없는 사랑>, 이경자 소설 <혼자 눈뜨는 아침>, 김성동 소설 <길>,<만다라>,<집> 등 출간.

1995 전여옥의<여성이여 테러리스트가 돼라> 헬렌 브라운의 <나는 초라한 더블보다 화려한 싱글이 좋다>, 김정일의<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공지영의 <상처없는 영혼> 등의 에세이 출간. 21세기 문제군시리즈,<최초의 인간 루시> 등 인문서 출간.

1997 필로소피아총서 출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위화 소설 <살아간다는 것>, <허삼관매혈기>, 공지영 소설 <봉순이 언니> 출간. <히틀러 평전>, <발자크 평전>,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 한비야의<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등 출간.

2000 <시간박물관>,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장파의 <동양과 서양 그리고 미학>, 김용석의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등 출간. 김용택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로 어린이 책 시작. 이후 <나보다 작은 형>, <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 세계 어린이 시민학교 등 출간.

2002 진중권의<폭력과 상스러움>, 김용석의 <일상의 발견>, <문명의 공존>,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 <대화의 기술>, 전인권의 <남자의 탄생> 출간. 작은 평전 푸른숲 비오스 시리즈 <스스로 태어난 자 붓다>, <무질서의 지배자 마오쩌둥> 등 출간. <삐딱하고 재미있는 세계 탐험 이야기> 등 청소년 시리즈 생각이 자라는 나무 출간.

2003 파주출판도시로 사옥 이전.

2004 10월말 현재 출간 도서 총 378종 460권

최근 자료는 좀 부실하죠... ^^*

그래도 홈페이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파트너사 소개 코너였습니다.

보통 책을 사거나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건 제목, 지은이, 스토리, 출판사 정도지만

사실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인쇄, 제본, 표지디자인, 종이 공급업체, 출력소 등 많은 업체들의 협력이 필요하죠. 물론 기획자나 편집자의 땀방울도 녹아있구요.

하지만 보통 이런 협력업체들은 묻혀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푸른숲에는 여기에 대해 아주 소상히 나와있더군요.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화인페이퍼 (대표:안상순)
전문적인 연구를 위해 종이문화연구소를 운영여 종이 전문
유통회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제작물의 구상 단계에서
부터 파트너로 참여해 각 상품에 맞는 종이를 개발하고
고객들로 하여금 종이 전제품에 대한 One-Stop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566-11 3층
TEL 02-3275-0526, FAX 02-3275-0529

       
     
    타라유통 (대표:박우완)
종이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종이처럼 하얗고 깨끗한
정신이 있습니다.
고객은 저희의 이윤획득의 대상이 아니라 공동의
이윤 창출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는 믿음이
저희 타라유통에는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48-18 부옥빌딩 10층
TEL 02-846-6001, FAX 02-847-1700

       
     
    백왕인쇄 (대표 :김태원)
언제나 처음처럼 좋은책을 만드는 조력자로 늘 최선을다하는 사람들이 모인곳 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법곳동 1247
TEL 031-923-2277~8 f.031-923-2279

       
     
    인성인쇄 (대표:조무상)
고급인쇄전문업체로서 출판물 표지 화보 카타로그
브로셔 전문인쇄소 입니다.

경기도 일산시 장항동 591-20
TEL 031-932-6966, FAX 031-932-6968

       
     
    한영문화사 (대표 :홍사룡)
ISO 9001:2000품질경영시스템의 도입으로 지속적인
품질개선을 통하여,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킴은 물론
인쇄업계 선도추구로 미래를 창조하는 회사로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591-2
TEL 031-903-1101, FAX 031-902-6504

       
▲ Top
     
    우진제책 (대표 :김회산)
아름다운 사람이 모여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곳
고급양장전문제책사로서 고객과 더불어 산 교육과 경험을
축적해 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진 전문인력이
고객이 생각하는 것을 제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533-36
TEL 031-901-8856~8, FAX 031-901-8859
       
     
    영신사 (대표 : 홍사희)
책은 세심한 정성에서 마무리 되는 문화산업입니다.
제본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인쇄까지
모든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장항동 591-2
TEL 031-907-1333, FAX 031-906-1681

       
     
    정민제본 (대표: 김태창)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보다 좋은 양서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정민제본 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법곳동 1247번지
TEL 031-923-1400, FAX 031-923-1403

       
     
    (주)상지피앤아이 (대표:이창래)
창의적인 기획과 디자인, 신속하고 정확한 필름출력
그리고 선명한 디지털 교정과 더불어
최신형 인쇄기로 고품질의 인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3가 296-13 천을B/D
TEL 02-2275-2500, FAX 02-2267-2500

       
     
    새일기획 (대표: 나윤미)
"새로운 일터"라는 말을 줄인 말로서 주로 편집(전자사식),
디자인을 하는 곳 입니다.

서울시 중구 저동2가 76-6 대진빌딩 401호
TEL 02-2277-2765, 02-2277-7425, FAX 2275-3380

       
     
    성인기획 (대표: 김성인)
좋은 사람들이 모여 일을 한다. 그들은 프로다!!
Macnintosh 조판 | 정기간행물 | 광고제작
Computer Graphic Illustrator
Book Cover Design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번지 한국경제신문빌딩 15층
TEL 02-360-4567~8, FAX 02-360-4568

       
     
    문화유통북스 (대표: 이석표)
문화유통북스는 출판사가 중심이 되어 설립한 물류업체답게
출판사의 사고 중심으로 업무시스템을 구축하여 출판사의
불편함을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와동리 715번지
TEL 031-945-6170, FAX 031-943-4468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좋은 책 많이 만드시고, 돈 많이 버셔서 많이 팔리지 않아도 꼭 만들어야 하는 책도 만들줄 아는 멋진 출판사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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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스티븐 코비의 책에 대해서는 다른 많은 분들이 이야기할 것이므로,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되겠지..

아래 내용이 김영사의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좀 되려나...

김영사 박은주 사장      http://blog.naver.com/medius/60005355929

베스트셀러 제조기, 출판계 미다스의 손, 출판기획의 귀재… 면전에서 이런 수식어를 늘어놓아도 김영사 박은주(44)사장은 쑥스럽다거나 어색해 하는 표정은 없었다. 겸손한 태도, 부드러움을 앞세울줄 아는 유연함을 갖추고 있었지만, 그런게 책에 관한 자신의 철학, 역할, 위상에 대한 평가라면 너끈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내적인 자신감이 자신도 모르게 표출되는 것 같았다.


80년 중반부터 90년대를 거치며 한국출판사에서 대중출판시대라는 질적 변화를 일궈낸 ‘박은주 신화’가 결코 시류와 운을 타서 쉽게 얻어진게 아님을 읽을수 있다. 그에 대한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기호 소장의 평가가 명쾌하다. “아직도 한국출판이 넘어야 할 산은 엄숙주의다. 김영사는 독자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어 출판, 대중화작업을 선도했다. 이는 시장 나눠먹기에 급급했던 출판시장의 전체 규모를 확대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김영사책의 유효성과 당위성에 대한 비판이 있지만 출판산업의 측면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 공은 부인할 수 없다.”


박사장의 출판계 입문은 평범했다.79년 이화여대 수학과를 졸업하면서 ‘평생 컴퓨터와 마주해 살고 싶지 않아’ 방황한 끝에 정착한 곳이 평화출판사였다. 그곳에서 기획, 번역, 편집, 표지디자인, 제작, 광고, 판매까지의 전과정을 배웠다. 출판기획자로서 본격적으로 역량을 발휘한 것은 82년 김영사의 편집부장으로 발탁되면서부터. 당시 김정석 사장은 그의 인생행로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때 책을 보는 안목과 책을 안다는 자세를 배웠다”는게 그의 설명. 김사장이 출판인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으로 강조했던 지침들은 마치 사규처럼 ‘김영사 매뉴얼’로 내려오고 있다.

 

여기엔 김영사의 경영목표가 담겨 있는데, 특히 ‘김영사의 책을 내는 자세’는 한국출판사에 한 획을 긋는 변화의 씨앗이 된다. 핵심은 “책을 만드는데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라”는 ‘독자존중’원칙. 제작자가 “나라면 이 책을 사볼까”라고 자문하는 풍토는 김영사의 정체성을 형성했고 대중출판의 개념화가 진행됐다. 이후 시장의 수요를 분석하고 그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출판기획의 최우선 과제로 등장했다. 독자의 취향을 고려한 기획, 차별화된 편집, 독특한 표지디자인, 마케팅과 광고전략 등의 경영기법이 도입되는 인식의 전환이 이뤄진 것이다.

 

당시의 출판계는 사회변혁의 흐름속에서 출판운동적인 인문·사화과학 출판, 교재, 시집과 수필집류의 문학등의 시장이 형성돼 있었다. ‘사회과학의 시대’랄 정도로 사회적 역할에 주목한 출판행위가 주조를 이뤘던 시점에서 대중출판은 ‘이단’으로 비칠 수도 있었다. 김영사는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갔다.


경제경영서를 주된 방향으로 잡으면서 전문지식의 대중화를 내걸었다. 박사장은 “상아탑에만 있던 지식들을 점차 대중 쪽으로 내려오게 하는게 문화의 발전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의 출판인생에 또다른 전환점은 89년 31세의 나이에 김영사의 사장으로 취임한 것이다. 김 전사장은 박사장에게 경영권을 넘겨주고 낙향했다. “아마 김 전사장이 나에게 사장을 맡기지 않더라도 나는 사장처럼 일했을 것이다. 김사장에게서 경영의 모든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는 한번도 월급쟁이로 생각한 적이 없다. 책을 만드는 주인, 출판 기획자는 그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박사장은 경영 책임을 떠맡은뒤 자신의 구상을 현실로 옮겼다. 편집부의 중간 관리직을 없애고 한 편집기획자가 한 분야의 팀장으로 전과정을 총괄토록 하는 ‘프로듀서 시스템’을 도입했다. 박사장은 주간이자 편집장이면서, 최고 결정권자였다. 책 제작과정의 의사결정단계를 최대한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출판의 순발력을 향상시켰다. ‘김영사 매뉴얼’에는 ‘베스트셀러병은 철저히 경계하자’고 적혀 있지만, 이런 변화는 김영사를 베스트셀러의 산실로 자리잡게 했다.

 

차별화가 뚜렷한 책, 메시지가 분명한 책, 쉽고 간결한 책을 추구했고, ‘닥터스’ ‘성공하는 사람의 7가지 습관’ ‘내가 정말 알아야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빵장수 야곱’ 등이 베스트셀러행진을 이어갔다. 비밀폭로와 특정개인의 자서전을 내지 않는다는 원칙도 세웠는데, 아이러니컬하게도 유일한 ‘예외’들이 베스트셀러가 됐다. 92년 대선직후 정계를 은퇴하고 영국에 체류중이던 김대중 대통령을 찾아가 받아낸 원고인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이명박 전의원의 ‘신화는 없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자전에세이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등이 그랬다.

 

그중 도덕적 해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실기업인으로 낙인찍인 김 전회장에 대해 박사장은 지금도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답을 유보했다. 박사장은 95년 돌연 미국 뉴욕으로 유학을 결행한다. 세계는 인터넷 환경으로 급격히 변화하는데 출판이 무엇을 할수 있는지 찾기 위한 길이었다. 뉴욕대학에서 3년간의 출판경영학 공부를 마치고 귀국한 뒤에 돌아와 착수한 것이 ‘디지털 김영사’의 설립이다. 단순히 전자책 시장과 온라인 콘텐츠 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 박사장은 “3년내에 종이책 김영사에서 변모한 디지털 김영사의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때쯤 박사장은 김영사를 이끌어온 경영비책을 책으로 엮어낼 계획이다. ‘김영사 방식’(가제)이라는 책을 경영학과 교수와 공동집필중이다. 〈오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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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의 내용을 보면 참 대단한 여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 3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5대 메이저 출판사의 하나로 우뚝 선 김영사... 과연 김영사의 도서목록에는 명문 출판사로써의 내용을 담고 있을까..

베스트셀러 출판사를 뛰어넘어 기억에 남는 출판사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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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아르미안님의 "Christian Dior 미니어쳐"

오.. 그런 황당한 경우가~... 디올의 명성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일이군요.. 흠.. 아무튼 실망이 크셨겠습니다.. 판다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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