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langtry > 그림보는 눈이 달라진다!
미술관에서 숨은 신화 찾기 - 명화 속 신화, 신화 속 문학 이야기, AG 미술의 발견 1
문소영 지음 / 안그라픽스 / 2005년 8월
평점 :
절판


학교 서점에 들렀다가 미술관련 코너에서 눈에 띄는 표지의 이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미술에 관심이 많은 나였기에 평소 미술관련 책을 많이 접하는 편이지만,  이 책에는 기존의 책들과는 다른 무엇이 있었다.

쓰~윽 하고 책을 넘길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큼직하게 매 책장마다 들어있는 그림들의 연대와 장르가 매우 다양하다는 것.. 이집트 벽화와 중세의 태피스트리에서부터 상징주의 미술, 그리고 현대 동화책의 삽화까지..

이런 다양한 그림에 반해 집어든 이 책은 내용 또한 실망시키지 않았다.

흔히 미술관련 서적들이 작가와 작품에 대한 사전적 설명에 그치거나, 작품에 대한 작가의 주관적 감상의 나열에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 작품이 표현하고 있는 이야기의 배경인 신화나 문학에 대해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그러면서도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다.

많은 작품들이 그 배경이 된 신화와 문학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성서나 그리스 신화 또는 몇몇 유명작품 외에는 그 내용이 어떠한 것인지 자세히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명쾌히 풀어준다.

그리고, 평소 즐겨보던 책들(앨리스나 반지의 제왕 같은)의 내용이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되고 있었다는 것도 이 책을 보고 알게 되었다.

덧붙여, 책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은 것도 맘에 들었다. 그리고 종이 재질과 인쇄 상태가 좋아 그림이 매우 선명하게 표현되어 원작을 손상시키지 않고 있고, 그림이 매 페이지마다 큼직하게 들어있어 책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미술에 관심있지만, 항상 비슷비슷한 내용에 질려 있거나, 빈약한 내용에 괴로웠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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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승자의 사고법

 
 
 
 
≤∞물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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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거친아이 > 이쁜 하트 케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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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의미가 있다는 것... 옛 어른들의 지혜라고 해야 하나.. 아님.. 꿈보다 해몽인가..

아무튼 알아둬서 나쁠건 없지.

예전엔 별로 떡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아내와 아이가 떡을 좋아하다보니 요즘 들어 더 떡을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아들 녀석.. 떡집 앞을 지나가다 가만히 있는 떡을 꾹 누른다.. 그럼, 아주머니가 뛰어나오구... 쩝.. 어쩌겠는가.. 하나 사줘야지.

주로 꿀떡을 잘 누르는데.. 그 핑계 대고 우리도 하나씩 먹게 된다.. 1500~2000원 정도 하는 한 포장짜리를 사게 되면 어떤 날은 하나 먹고 말 때도 있고, 인기가 떨어지면, 밤에 내가 주점부리로 다 먹어버릴 때도 있고...

역시 떡은 꿀떡이 최고... ^^*

앞으로는 떡집에서 떡 문양 찍은 것두 잘 살펴봐야겠다.. 아님 백화점 떡 코너에서 아래에 있는 것 같은 문양 찍은게 있는지 잘 살펴보든가..

아무튼 유익한 내용인 것 같아 자료 삼아 올려둔다.

우리 떡 무늬에 담긴 심오한 뜻들


꽃문·동물문·십장생문 등으로 무병장수·자손번창·부귀영화 표현

미디어다음 / 김진양 통신원

우리 민족은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고 세시풍속이나 관혼상제 등 향토적 의식에서부터 무당의 살풀이굿 등 종교적 의식에까지 모든 의례에 절편을 빠뜨리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 중 이처럼 우리 생활에 밀접한 절편의 무늬를 눈여겨본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절편에 무늬를 새기는 도구인 떡살은 형태와 무늬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뉜다. 동물문, 십장생문, 꽃문, 사군자문, 문자문 등이 바로 그것. 우리 조상들은 크게 무병장수, 자손번창, 그리고 부귀영화를 각각의 떡살 무늬에 표현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떡살에는 어떤 무늬가 있고 각각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전통 떡살을 만들고 있는 떡살 제작 기능 보유자 김규석(47) 씨의 도움을 받아 떡살의 대표적인 무늬와 그 속에 담긴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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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문
십장생은 민간 신앙 및 도교에서 불로장생을 상징하는 열 가지의 사물을 가리킨다. 해, 달, 구름과 산, 바위, 물, 학, 거북, 사슴, 소나무, 불로초, 대나무, 복숭아로 구성되며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즐겨 사용하는 전통무늬다. ⓒ김규석
거북문
학문
십장생문

떡살은 처음부터 공예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무토막을 주워 창조적이고 다양한 무늬를 새겨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민속예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기 시작했다.

우리 민족은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았던 까닭에 자연에서 체득한 감각으로 자연스럽고 다양한 무늬의 떡살을 만들 수 있었다. 떡살은 앞으로도 단순히 떡에 무늬를 찍는 도구가 아닌 예술성 있는 전통문화로서의 가치를 지닐 것이다.

※ 자료 제공: 미술문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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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미안 2005-10-09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쫀득쫀득한 찰떡도 무지 맛있는 떡 중에 하나죠..
예전엔 먹을 것이 귀해서 음식 하나하나에도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했던게 아닐까요.
요즘엔 먹는게 흔하다보니 그런게 점차 사라진거구요..
그냥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전출처 : 놀자 > 꺼내보기 쉽고 집안도 단정해지는 책장정리 정돈 아이디어

 


책은 날로 쌓여가는데 수납할 공간은 마땅치 않다.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좀더 효율적으로 책을 수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책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재밌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들을 모았다.
코디네이트 /이지혜 사진 /차지현 진행 /박근영(프리랜서)

Idea 1.가벽을 활용해 책장을 만든다

수납 공간은 적은데 책은 날로 늘어간다.이럴 때는 집안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벽을 이용해 책장을 짜 맞추면 어수선하게 널려 있던 책들까지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Idea 2.책상 아래 MDF 박스를 놓는다

책상 밑 공간도 훌륭한 수납 공간이 될 수 있다.MDF 박스를 책상 밑에 짜넣고 길이가 긴 화일이나 잡지류를 꽂는다. 긴 사이즈 책들을 한 곳에 모아 둘 수 있어 책장 주변이 훨씬 깔끔해진다.
Idea 3.고리가 달린 네트 선반을 부착한다

문도 쓸모 있는 미니 책장이 될 수 있다. 동화책같이 사이즈가 작은 책들은 문에 네트 선반을 달아 수납 공간으로 이용한다. 아이가 잘 보지 않는 책은 위쪽에 넣고 자주 읽는 책은 아래 칸에 넣어두면 손쉽게 꺼내 볼 수 있다.
Idea 4.거실 한쪽에 있는 수납 가구를 이용한다

거실에 있는 가구 위에는 주로 화병이나 장식 소품을 올려 놓게 마련.
하지만 책을 수납할 공간이 부족하다면 미니 서재로 꾸며보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서랍장 위에 책꽂이를 놓거나 선반을 달아 수납장과 그 윗공간까지 알뜰하게 사용한다.
Idea 5.침대 밑에 수납 박스를 두고 책을 보관한다

버려두기 쉬운 침대 밑 공간도 잘만 활용하면 훌륭한 수납공간이 될 수 있다.
철제 바구니나 상자를 이용해 잘 보지 않는 책을 수납하고 한쪽에 책 리스트를 꽂
아 두는것도 좋다.
Idea 6.벽지 색깔에 맞춰 책장을 짜는 것이 좋다

가벽을 이용해 책장을 짤 경우 벽지 색깔과 맞춰주는 것이 좋다.
수납 공간이 더넓어 보이고 정돈된 느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맨 위나 아래칸은 위아래 폭을 좀더 넓게 짜서 잡지류처럼 길이가 긴 책을 수납한다.
Idea 7.빈틈 없이 책장을 구석구석 활용한다

많은 양의 책을 수납할 때는 짜임새 있는 배치가 중요하다.
먼저 잘 보는 책과 그렇지 않은 책을 분류해 잘 보지 않는 책은 맨 위칸으로 올리고 잘 보는 책들은 중앙에 배치한다.
Idea 8.침대 헤드보드 윗공간 이용하기

침대 머리맡 공간에 바구니를 놓고 책을 넣어둔다.아이방일 경우 바구니 안에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동화책을 모아서 정리해 주면 좋다.
이렇게 책을 분류해 놓으면 읽고 싶을때 따로 찾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효율적이다.

집에 쓰지 않고 버려둔 가구가 있으면 새롭게 리폼해서 모서리 공간에 놓아둔다.

미니 테이블로 활용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는 것도 좋은 방법.위 아래 모두 쓰임새 있는 책 수납 공간이 된다.
공간이 빈 벽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수납의 기본 원칙.

책장과 벽면 사이의 자투리 공간에 왜건을 놓고 자주 보는 책을 따로 정리해 둔다.책을 효율적으로 정리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서랍장 위에 ㄷ자 선반을 두고 책장으로 꾸몄다.

자투리 공간까지 꼼꼼하게 활용해 이중으로 책을 수납할 수 있다.
책장을 구입할 때 책 크기와 수납공간을 충분히 살펴본다.

잘 보지 않는 책이나 앨범이 보이지 않도록 수납하고 싶다면 수납장이 함께 딸린 책장을 구입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책장 한켠에 수납 상자를 놓고 공간활용도를 높인다.

책만 수납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각종 문구류와 CD도 함께 보관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길이가 긴 화일은 맨 아래칸에 넣어 둔다.

다른 책과 같이 수납하면 자칫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작은 책과 따로 분리해 놓으면 훨씬 깔끔하면서 정돈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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