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서연사랑 2005-08-28  

음.....바쁘신지요?
이사 준비는 잘 되어 가시나요? 저는 개학을 했고요, 그냥저냥 지내고 있답니다. 책은 안 읽고 서재마실만 열심히 다니면서..^^
 
 
딸기 2005-08-29 0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집이 안 나가요...
개학...이란 걸 하는군요. 히히. 근데 우리 애들 데리고 언제 만나나요
 


전자인간 2005-08-21  

여전히 정력적인 딸기님
책도 많이 읽으시고, 딸기님 홈피에, 서재에, 수많은 글 올리시고, 일일이 답변 다시고, 그러면서도 훌륭한 기자님이신 대단한 딸기님... 또 한 번 자극받고 갑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딸기 2005-08-22 0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전자인간님... 눈물이 핑... ㅠ.ㅠ
요새 홈피에 서재에 글도 잘 못 올리고, 일일이 답변도 못 달아요
훌륭한 기자도 못 되고, 대단치도 못한 처지라서
계속 허덕이고 있답니다 ㅠ.ㅠ
그나저나 이제 서재 복귀하신 건가요

전자인간 2005-08-2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제 떠난 적이 있던가요? ^^;;

딸기 2005-08-22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런 말씀을... 버럭!
 


하이드 2005-08-15  

딸기님~
내일 어디서 언제 보나요? 장소랑 시간 알려주세요. 혹 몰라 전화번호 남겨요. 011 480 0190 입니다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mannerist 2005-08-16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내일 어디서 언제 보나요?
장소랑 시간 알려주세요.
혹 몰라 전화번호 남겨요. 011 9083 1092 입니다 .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_^o-
 


번지점프 2005-08-12  

이야~
암것도 없는 서재를 찾아주셔서 황송함다. 리뷰는 부끄러워서 블록에 밖에 안 쓰는 데 알라딘 서재 공들여봐야 겠어요.
 
 
딸기 2005-08-12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암것도 없더라... 너 요새 무슨 일 하고 있니?
 


mannerist 2005-08-09  

김태권씨와의 만남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함께 댓글이 달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군요. 그날 뵙도록 합죠. 헤헷. 저자사인본이 님 덕분에 두 권 늘겠군요. 건강하세요. 몸도 마음도. 무사안일 쾌락만땅~ ^_^o-
 
 
딸기 2005-08-09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