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와 구라의 헤엄치기 내 친구는 그림책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고향옥 옮김 / 한림출판사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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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야마와키 유리코의 그림!
일본 그림책 특유의 재미나고 상큼한 줄거리,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내가 야마와키 유리코를 좋아해서 그런 모양이다.
야마와키가 글.그림을 모두 맡은 책들도 있고, 이렇게 줄거리는 다른 사람이 쓰고
야마와키는 그림만 그린 책도 있는데, 모두 재미있었다.

이 책은 일본에선 느무느무 유명한 '구리 & 구라' 시리즈의 하나.
일본에선 유명한 정도가 아니고, 모든 아이들이 구리와 구라를 알고,
모든 엄마들이 어릴적 구리와 구라를 벗삼아 자랐다 해도 된다.
(...라고 어느 일본인 할머니가 그러셨다;;)

이 '헤엄치기'는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은 꿈꾸던 소재,
'바닷가에 흘러온 유리병 편지'를 담고 있어서 특히 재밌었던 듯.

교훈을 강조하지 않은 동화책, 정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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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2-1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함 보고 싶어요. 일딴은 찜!

반딧불,, 2006-02-15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 그림책 시장도 마찬가지랍니다^^
모르면 간첩^^

딸기 2006-02-1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그런가요? 몰랐어요 히히
날나리난쟁이해적님 ^^;; 이름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