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im Adim Cilek.

터키어로 '내 이름은 딸기'랍니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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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6-01-18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연히 출근했지...

딸기 2006-01-18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몸살났던 거?
흑흑 내가 허약체질;;이 됐나봐 ㅠ.ㅠ

딸기 2006-01-18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로, 보약 지어먹으려고.
살다살다 별짓 다한다 싶기도 하지만, 얼마전엔 어머니를 따라서
체질 알아보는 곳까지 갔었다니깐. 내가 태음인이래. 그런거 첨보니까 신기하데..
밖에만 나가면 온몸이 너무 추운데, 이참에 보약을 먹어보려고.
보약 먹는게 소원;;이었거든. ㅋㅋ

이리스 2006-01-18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내이름은구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