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님이 돈지랄이란 말을 좋아한다고 한다.
('좋아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내가 보기엔 좋아하는 것 같다)
뭐 나는, '돈지랄'이라는 말에 대한 호불호는 없다.
근데 well-being 이 '돈지랄'이라는 것은 좀 이상하다.
내 생각으로는
well being 은 '잘 있기'
well be~ 하면 명령어로 '잘 있어~'
well done은 '잘됐어'
welcome은 '잘왔어'
well born은 '잘났어'
죙일 알라딘에 붙어앉아 머하는 짓이니 귀여운 딸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