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다는 것이 바로 이것을 말함이런가.
무한의 신비(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언제나 헷갈림)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마냐님한테 뺏은 책)
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천재 얘기는 싫은데)
희망을 거래한다(연초에 읽다가 접어둔)
거대 중국과의 대화
사라져가는 목소리들(대표적인 충동구매)
마호메트 평전
유대인 이미지의 역사
정치생태학
더이상 먹을게 없다(역시 마냐님한테서)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곧 읽고 말리라 - 잔뜩 기대하고 있는 중)
신의 전사들(내 책꽂이에 처음 등장한지 어언 몇년 -_-)
중국인, 그들의 마음을 읽다(옆자리 선배가 옮긴 책)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원대한 꿈을 안고 구입한 뒤 묵히고 있음)
카라바조(타쉔 번역판 나왔다고 해서 충동구매)
국민이라는 괴물
간디와 마틴 루터 킹에게서 배우는 비폭력(전혀 비폭력적이지 않은 내가 왜 이런 책을 샀지)
오리진
상대성 이론, 그후 100년
빛보다 더 빠른 것
오쓰카 히사오와 마루야마 마사오
혁명의 시간
사로잡힌 몸
정복자의 시선(프롬 마냐님)
별도의 '잘난 척을 위한 양장본 코너'에는
동시성의 과학, 싱크 SYNC
과학의 변경지대
과학의 탄생
미국시대의 종말
다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