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침대 필요하신 분 안 계신가요.

나무로 된 침대인데요, 엉성하게 그리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전부 나무로 되어있어요.



좀 오래되긴 했는데... 5년 정도? 혹시 필요하신 분은 저희 주소를 일러드릴테니까 가지러오세요.
접을 수 있는 거니까 일반 승용차에도 들어갈 거예요.

p.s 아기침대를 가져가시는 분께는 보너스로 책 3권(중고)을 끼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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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3-15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요!

딸기 2005-03-15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벌써!
반갑습니다, 처음과끝님. 저는 주중에 저녁때 시간 되는데... 토요일 오후에 오셔도 좋고요. 제 연락처는 처음과끝님 서재에 남겨놓을께요. :)

딸기 2005-03-15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미리 말씀드리자면... 두 아이가 썼기 때문에 좀 낡았어요. 깨끗하게 닦아놓을께요. 쓰시는 데에는 전혀 지장 없을 거예요. 저런 거, 돈 주고 사긴 아깝거든요. 버리기도 아깝고요.

비로그인 2005-03-15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운이 좋아요. 낡은 것은 개의치 않기로 마음먹고 구하는 걸요, 뭘...
혹시 주중이면 저녁 때 어느 시간대에 되시는가요? 너무 늦어서 실례될 것 같으면, 주말에 뵙구요...

딸기 2005-03-15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중에, 9시 전에만 오신다면 괜찮습니다. 방금 전에도 아는 분이 오셔서 애기 장난감들 가져가셨는걸요. ^^

2005-03-16 0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3-17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 저녁에 연락을 다시 드리겠습니다.

비로그인 2005-03-21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튼튼하고 잘생긴 놈'이어서 대만족입니다. 자꾸 동생꺼라구 해두 아들놈이 장난감인 줄 알아 골치구만요. 잘 쓸께요.

딸기 2005-03-21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낡은 물건이지만, 처음과끝님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