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이렇게 단순할까.

아마도 내 뇌를 해부해보면 주름 하나 없이 빤질빤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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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시보 2005-03-04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런 인간을 보고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저런거 머리 딱 갈라보면 안에 두부 들어앉아 있을꺼야. 허연 두부가 씩 웃고 있을껄?'

딸기 2005-03-04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거울 보면서 그렇게 말하곤 합니다. ^^

바람구두 2005-03-05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런가요? 흐흐.

딸기 2005-03-0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