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엘 가든 문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캄보디아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프놈펜의 왕궁 문. 저 나라 경제사정에 비해 과하게 색감이 좋다는 느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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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10-19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가면....에서 끝나니까 갑자기 으시시해졌어요. 첫번째 사진의 색이 참 마음에 들어요. 햇살이 찬란한 것도요.

딸기 2009-10-20 01:58   좋아요 0 | URL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paviana 2009-10-2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문사진 만으로도 이렇게 예쁠수가 있네요. 저도 어딘가 여행가면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딸기 2009-10-21 19:33   좋아요 0 | URL
우즈베크에서 본 문들은 훨씬 더 이뻤어요.
저는 가본 곳이 주로 이슬람권이라... 그 쪽 문들은 증말 환상적이예요.
그래서 문을 찍는 버릇이 생겼나봐요 ^^

라주미힌 2009-10-21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오와...

딸기 2009-10-21 19:33   좋아요 0 | URL
이쁘죠?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