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다고, 책꽂이 새로 산다고 동네방네 자랑해놓고 정작 집이 안 나가서 모든 것 보류인데...
뭔 좋은일 있다고 책만 또 사댄다.


오래오래전 바람구두 서평 보고 묵혀뒀다 결국 산 전쟁의 역사,
이네파벨님 때문에 땡겨서 산(책임지세욧!) 현대과학의 6가지 쟁점
이상, 며칠 전 지른 것이고.
오늘 질러댄 것들은



그린스펀 책은 잘난척하려면 읽어봐야 될 것 같아서...
도킨스 책은 당연히 사놓았어야 했던 것을 원서로 읽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지금 주문
초파리의 기억-- <핀치의 부리>의 조너던 와이너의 책이니까 백만금을 주고라도 사놔야 하고



장하준 책은 지겹다 하면서 '마일리지 이벤트중'이라는 문구 보고 생각없이 주문
세계화~ 저 책은, 오늘 교보문고에 산책 갔다가(이게 화근이다!) 충동구매 리스트로.
제국의 최전선- 카플란 책은 일단 나오는대로 보기로 했으니.
핑계 없는 무덤 없네.
오늘 저한테 땡스투 받은 분들 좀 계실 겁니다. 감사하십시오... -_-
우뛰... 대체 얼마를 지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