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6-01-03  

^^
딸기님, 오늘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흥미로울 것 같아서 기쁨이 두 배 이상으로 커졌네요. 고마워요~ ^^ 아, 그런데 마냐님과 잘 아시는 분이셨던가요? 봉투보고 놀랬어요. ^^
 
 
딸기 2006-01-04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나 모르고 계셨군요. ^^

chika 2006-01-04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 전혀 몰랐어요. (제가 넘 무심한...건 아니겠죠? ㅠ.ㅠ)
그냥 막연히 '기자'라는 생각만 했었어요. ^^

딸기 2006-01-05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심하다니요, 저는 치카님의 이름과 영세명과 주소 밖에 모르는데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