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사랑 2005-04-16  

눈부시게 푸른 봄날
2과목 시험문제내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이번주에 시아버님 기일, 서연이 현장학습... 몸이 두 개로 쪼개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한 한 주였어요. 잘 지내시죠?^^
 
 
딸기 2005-04-1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셨군요!
안 그래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 궁금해하고 있었어요.
날씨 따뜻해졌는데... 봄인데... 같이 한번 놀러가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