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시 2005-04-09  

딸기야, 여기서 놀고 있었구나!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놀러가곤 하던 곳이었는데, 너도 여기서 놀고 있는 줄은 몰랐지. 반갑다. 가끔 놀러올께.
 
 
딸기 2005-04-09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랏 반갑습니다. 여기서 뵙다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