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005-01-24  

충만한 책꽂이
저는 아까워서 확 버리지는 못하고 하나씩 버리기로 마음먹고 있는데, 어찌 될 지는. 꽤 오래 들락거렸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님의 리뷰를 통해 책읽기에 대한 이런저런 반성을 하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시야도 넓어지고 앎이 깊어질 듯 합니다.^^
 
 
딸기 2005-01-24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나씩 버리는 거, 저 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