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1-12  

딸기님 방문 글
정말 소중하고 고맙게 잘 읽었습니다. 필설로 못할 고마움입니다.
 
 
딸기 2005-01-12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과끝님, 방금전에도 딸내미에게 있는대로 없는대로 화풀이를 하고 만 어리석은 엄마는, 지금 이러고 이너넷에서 놀고 있답니다. ^^

비로그인 2005-01-13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근데... 뱀딸기가 뭐남유, 뱀딸기가.

딸기 2005-01-13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삼딸기로 바꿀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