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01-08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글 남기셔서, 인사차 왔습니다. 알라딘 서재인들이 좋아하는 소설책 리스트를 봤더니, 그 중 제가 읽은 게 겨우 두권밖에 없더군요. 저도 이제는 양적인 확장만 추구하지 말고 질적으로도 성숙한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딸기, 좋은 닉네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주 왕래하면서 친하게 지내도록 해요.
 
 
딸기 2005-01-08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이제 막 양적인 확장을 추구하고 있던 차...랍니다, 저는. ^^ 성숙한 독서로 가는 길, 많이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