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s 2004-10-09  

허걱, 딸기님 ...
아직도 [앙티 오이디푸스]를 팔던가요 ...
그 책을 무리해서 읽으시면 철학에 대한 혐오와 들뢰즈(/가타리)에 대한 공포감이
한층 더 강화되니까, 심신의 건강을 위해 아깝더라도 그냥 장식용으로 놓아두심이 ...
 
 
딸기 2004-10-10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엉... 주루룩... 전 겨우 지난달에 산 걸요.
'의미의 논리'는, 혼자 지랄지랄거리면서(죄송 -_-;;) 읽긴 다 읽었는데
언제 한번 발마스님한테 특별지도를 받아야할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