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작년에 읽기로 했던 것들--
존 필저, 제국의 지배자들
정덕구, 거대 중국과의 대화
브라이언 그린, 우주의 구조
재러드 다이아몬드, 문명의 붕괴
다니엘 네틀, 사라져가는 목소리들
볼프강 벤츠, 유대인 이미지의 역사
제시카 윌리엄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그러나 잘 알지 못했던 세상의 몇가지 사실들
잭 웨더포드, 징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케네스 데이비스, 미국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미국사
칼 세이건, 코스모스
니시카와 나가오, 국민이라는 괴물
마리 꽁브끄, 비폭력
나카노 도시오, 오쓰카 히사오와 마루야마 마사오
에드위 플레넬, 정복자의 시선
윌리엄 스티븐스, 인간은 기후를 지배할 수 있을까
루이기 카발리-스포르차, 유전자 사람 그리고 언어
에드워드 윌슨, The Future Of Life
제임스 글릭, 천재
힐미 압바스, 쿠르드족 이야기
스티븐 핀커, 빈 서판
올해 읽을 것들
[작년에 넘어온 것]
정덕구, 거대 중국과의 대화
제임스 글릭, 천재
볼프강 벤츠, 유대인 이미지의 역사
칼 세이건, 코스모스
마리 꽁브끄, 비폭력
나카노 도시오, 오쓰카 히사오와 마루야마 마사오
에드위 플레넬, 정복자의 시선
[새로 넣은 것]
가야트리 스피박, <스피박의 대담>과 연결된 책들
오강남 해설, <장자>
아룬다티 로이, <보통 사람들을 위한 제국 가이드>
토머스 프리드먼, <세계는 평평하다>
다치바나 다카시, <멸망하는 국가>
데이비드 헬드, <전지구적 변환>
장하준, <국가의 역할>
최장집, <민주주의의 민주화>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케네스 월츠, <국제정치이론>
하워드 진, <미국민중사>
존 베일리스 외, <세계정치론>
타임라이프, <천지창조>
골로빈·캠벨, <세계신화이야기>
슈테판 츠바이크, <광기와 우연의 역사>
가토 이즈루, <버냉키 파워>
레이 모이니헌, <질병판매학>
칼 세이건, <에덴의 용>
리뷰 정리할 것들
후쿠야마, <역사의 종말>
오쿠다 히데오, <남쪽으로 튀어>
니시카와 나가오, <국민이라는 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