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지음, 마이클 매커디 판화,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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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재미없고 따분하였다. 별로 점수를 주고 싶지 않다. 으휴...... 다시 읽고 싶나면 아니다. 이렇게 쓸 내용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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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우화 2
이명수 지음 / 지성문화사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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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다. 이책도 우화인데  1권과 다른 맛이 느껴지고 좀더 사람이 많이나오는 우화인것같다. 이솝,라퐁텐과는 다른 색다른우화   그리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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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우화 1 동양신서 1
이명수 지음 / 지성문화사 / 1997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다. 여러가지 우화가 나오는데 서양과 달리 사람만으로 나오는 우화도 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서양 우화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꽤 길었으나 빨리 읽을 수가 있어 좋았고 재미있고 또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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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교수 배종수의 생명을 살리는 수학
배종수 지음 / 김영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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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꽤 재미있다. 수학에 대한 건데 재미있었다. 나도 그 방식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5개를 줄 정도는 아니고 약간 어렵다. 그래도 읽을 만하다. 사실은 나도 수학에 흥미가 없다. 그래서인지(?) 문제집은 두개이다. 그런데 생활에 필요해서 제목을 생명을 살리는 수학이라고 했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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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외 옮김 / 을유문화사 / 2002년 1월
평점 :
절판


재미있었다. 하지만 타 책(이름공개불가) 보다는 좀 실망하였다. 그 책은 만화로 재미있게 썼는데 일본 문화는 많이 안나온것같다. 그래도 많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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