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읽을 거라고 생각하고 처박아 두었던 책이다. 재미와 교훈을 단번에 알 수 있지만
지혜로운 영혼을 위한 그 말은 맘에 안 든다.
그런데 지혜로운 영혼을 위한 우화라는 말이 맞긴 하다.
선사시대 부터 21세기까지 나와 있다. 5권에서 효순이랑 미선이란 여중생이 장갑차에 깔려 죽었는데 SOFA
(미군이 범죄를 저질러도 미국에 돌아가서 벌을 받는 법) 때문에 아무도 처벌받지 않은것이 있다.
또 김정호가 백두산을 여러 번을 오르고 전국도 여러번 돌아다녀 만든 것은 거짓이고 옛날에 만든 지도를 보고 만들은 것이 진실이다.
한국사 공부의 도움이 될 것이고 잘못된 생각도 고칠수 있다.
양재까지 점심도 대충 김밥사먹고 오즈의 마법사는 난타라기 보다 뮤지컬이나 연극에 가깝다.
내용은 생략
재미있고 어린이들이 보기 신나고 웃음을 선사하고 재미를 준다.
어린이들이 보기 좋은것 같다.
젠가는 하기 좋습니다. 그런데 모조품은 여러개가 빠져나가고 젠가는 하나만 잘 빠져나가서 재미있습니다.
조이팀버도 젠가와 똑같죠.
감동적이다. 갈매기들의 마음이 새겨지는 것 같다.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