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까지 점심도 대충 김밥사먹고 오즈의 마법사는 난타라기 보다 뮤지컬이나 연극에 가깝다.

내용은 생략

재미있고 어린이들이 보기 신나고 웃음을 선사하고 재미를 준다.

어린이들이 보기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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