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9 - 현제賢帝의 세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9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번에는 5현제중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네르바를 제외한 모든 5현제가 나온다.

두번째 5현제는 죽기전에 후계자를 지목한다.

세번째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후계자로 지목할수도 있나 너무 어려 안토니누스 를 후계자로 지목하나 자살하고픈 그를 자제하게 만든 것은 의사 자살 사건때문 그리고 후계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마인 이야기 8 - 위기와 극복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8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번째는 1년에 황제 4명이다. 먼저 갈바 이사람은 69년 1월 1일~1월 15일(69년에만)

오토는  69년 1월 15일~4월 15일

비텔리우스는 69년 4월 16일~12월 20일

베스파시아누스 69년 12월 21일~ 12월 31일(69년에만)

그뒤에도 2년제위 티투스

암살된 도미티아누스

8쪽밖에 안나오고 후계자 잘 지명했다고 5현제 1번째가 된 네르바까지 총 7명이나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7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개준것도 원래 다른책의 재미로 올린 것이고 사실 3개정도될겄이다. 티베리우스에서 네로까지 총 4명의 황제가 나오는 데 다른 로마책을 참조해 본 결과4명모두 악명높다 이 책은 못 보고 그 책에서는 어부 하나를 큰 게,큰 숭어로 고문한 티베리우스 그는 자기한테 복종만 하면 됀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의 목을자르고 호화판 잔치를 몇 날씩이나 하고 애마를 집정관에 삼은 것도 웃기고 돈을 물쓰듯 한다. 그러나 초기에는 아름다운 젊은 이였고 인기도 끝내주고 병으로 쓰러지자 모두 침울했다. 그러나  그는 죽을때도 20대였고 율리우스 가문이였다. 그런데 술좌석에서 가장 신임하는 부하에게 칼맞아 죽고 한살난 딸도 죽여버린다. 그리고 처형을 좋아하는 말더듬이 클라우디우스도 버섯요리를 좋아한는데 네로의 어머니 아그리피나가 독버섯을 먹여 죽여버린다.  그리고 네로도 어머니를 죽여버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마인 이야기 6 - 팍스 로마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6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었다. 처음에 아빠가 좀 재미없다고 해서 좀 재미없는 줄 알았는데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 책은 아우구스투스가 정권을 잡을 때부터 죽을때까지 나온다. 아우구스투스는 법이 철저해 부도덕한 행동을 한딸을 즉시 쫓아버려 영영 추방하였고 가장 분노가 큰 한사람 빼고 추방시켰다. 그 사람은 사형이나 스스로 자결했다. 그는 편안히 죽는다. 그의 후손 은 양아들이 2대 황제가 된다. 핏줄섞인 친족은 1~2명만살아있고 루키우스 카이사르,가이우스 카이사르은 이미 죽었다. 아우구스투스는 그가 원하던  편하게 죽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2 - 물리와 생활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6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미있었다.

이책은 장마다 물리법정에 고소하는 것인데 대개 피고가 진다 그 이유는 물리 변론은 안하고 궤변만 늘어놓는 변호사 때문이다. 얘는 3명선발에 3명지원 형편없는 점순이나 3명선발에 3명이어서 자동합격

장마다 비슷한 물리가 나온다. 30개 의 물리 사건이 일어난다.

1장은 우주에서도  글씨를 쓸 수 있을까?(장마다 3개중 제목과 관련된 사건을 쓰겠다.)

제목:우주에서도 써지는 볼펜 이 것은 과학공화국에 개인 전용 우주선이 개발되었다. 우주여행을 하고 싶었던 이필기 씨가 그동안 모은 돈으로 소형 미니스를 샀다. 그리고 기행문을 쓰려고 문구점에서 모든펜 씨는 최고인기 볼펜을 권했고 우주는 물론 천국에서도 써지는 볼펜이라는 말을 듣고 한 다스를 사서 넣고 가방에서 펜을 꺼내 공책에 쓰는 데 12자루가 모두 안 써져 결국 모든펜을 물리법정에 고소했다.

2장은  SPF 지수 높은게 좋을까 낮은 게 좋을까?(10장 다 쓰려고 했으나 너무 많아서 2장만 쓴다.)

제목: 화끈화끈 내 얼굴 물어내 이 것은 전깜시 군 이다. 이 군은 얼굴이 좀 까만것 빼고 다 좋은 학생이다. 그 이유는 그는 피부 관리를 잘하고 워트와 유머가 뛰어나 여학생들로부터 꽤 인기가 있었다. 그래서 작지만 아름다은 유브이 해수욕장으로 방학떄 여친이랑 가기로 했는데 무더워서 썬크림을 바르고 나가라고할때 그가 사서 썬크림을 발랐는데 그만 다음날 타서 화상을 입었다. 그래서 안화장을 물리법정에 고소했다.

물리가 쉽게 이해되고 원래는 성인용으로 작가가 쓰려고 했던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