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내용을 약간 얘기하겠다. 1인 2역이다. 찰리는 힌켈(히틀러)와 유대인 바보 이발사역

이다.

그는 1차 세계대전에 참전 하였다가 다른 군인 이랑 가다가 길을 잃었으나다시 찾고 죽기

 직전에 비행사를 구하고 거꾸로 추락해

   병원의 같히고 힌켈은 방탄복을 시험하려고 입은 교수를 쏘았으나 맞아 죽고 말았다. 또

소형낙하산 시험 운행(똥 모양) 으로 죽이기도 하고 게토에서 군인한테 잡혀 가로등에 매달렸으나

슐츠 사령관이 그러지 말라고 했다.(그 죽기 직전에 비행사)그리고 사령관은 체포됐다.그리고 목숨 바칠

사람 정하기에서 5명 모두 푸딩(쁘띠첼 같은 게 아니고 오븐에 구운 빵 같이 썰어 먹는 것 양피로 만드는

것도 아일랜드에 있음)에서 동전이 나왔고 찰리는 오른 쪽에 2사람 동전과 자기 껏까지 3개를 먹고 토한다

슐츠와 도망갔으나 양동이 때문에 짐을 다 떨어 트리고 지붕 밑으로 추락에다가 잡혔다.

힌켈은 무솔리니와 싸우다가 즐기다가 한다.

그리고 힌켈은 찰리로 몰려 수용소로 가고 찰리는 아무도 다스리기 싫다는 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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