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다,
전쟁도
끝나고
대포
클럽
회원들은
기분이
안좋다가
회장이
기발하게
달까지
포탄을
쏘아
올린다고
했다.
그래서
모 대령,
모 장군,
기타1명,
그리고
회의를
하면서
밥같은 것도 같이먹고
계획
비용
발사위치
날짜등을
회의하고
드디어
인공
공기와
식량,
물이
준비되고
미사일은
뻥 뚤린구형이나
프랑스 인이
슈퍼스타가
되면서
돌지
않도록
원뿔원형으로 바꾸고
탈 준비를 하고
개구리 찜,
기름에 볶고
쪄
뭉근하게
졸인
원숭이
볶음
찜
조림,
감자를
넣은
쥐
구이
맛있고
참맛
박하술
등을 먹고
마신다
(재료는
대강 물,
얼음,
파인애플,
박하등이고)
그와 경쟁자다가 화해 한
사람이랑 프랑스 사람
클럽 회장이 타고
가나 공기 두달
치와
식량
일년치만
남기고
포탄은 달의 위성이 되고 목적
달성
또는
영원히 위성 둘중하나다
느낌:놀랍다(그당시기술로)
좋은 엄마 밑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