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달까지 - 쥘 베른 컬렉션 05 쥘 베른 걸작선 (쥘 베른 컬렉션) 5
쥘 베른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었다,

전쟁도

끝나고

대포

클럽

회원들은

기분이

안좋다가

회장이

기발하게

달까지

 포탄을

쏘아

올린다고

했다.

그래서

모 대령,

모 장군,

기타1명,

그리고

회장이

회의를

하면서

밥같은 것도 같이먹고

계획

비용

발사위치

날짜등을

회의하고

드디어

인공

공기와

식량,

물이

준비되고

미사일은

뻥 뚤린구형이나

프랑스 인이

슈퍼스타가

되면서

돌지

않도록

원뿔원형으로 바꾸고

탈 준비를 하고

개구리 찜,

기름에 볶고

뭉근하게

졸인

원숭이

볶음

조림,

감자를

넣은

구이

맛있고

참맛

박하술

등을 먹고

마신다

(재료는

대강 물,

얼음,

파인애플,

박하등이고)

그와 경쟁자다가 화해 한

사람이랑 프랑스 사람

클럽 회장이 타고

가나 공기 두달

치와

식량

일년치만

남기고

포탄은 달의 위성이 되고 목적

달성

또는

영원히 위성 둘중하나다

느낌:놀랍다(그당시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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