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암 창비아동문고 19
정채봉 지음, 이현미 그림 / 창비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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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암 이야기중 하나는 한 아이가 간단한 진료만 받는 줄 알고 병원에 갔는데 입원 수속을 밟고 입원 하는데 옆에 잇던 은하라는 어린이가 입원해 잇고 둘은 말동무자 친구가된다 어느날 계가 수술받고 밀차를 끌고가는 은하가 밀차를 끌고 가면서 성모님께빈다고 했다

그리고 수술받고 돌아오자 옆에 있는 애가 다르다 그래서 물어보니 은하는 너무 고생해서 상처가 덧나 최연소(?) 중환자실로 끌려갔다

오세암 은 한 남매가 스님을 만나고 누나 감이는 큰절에 남아잇고 동생 길손이가 스님과 암자로 가는데 스님의 구박을받는다(말썽을 피워) 그리고 문둥병 걸려 죽어버린 사람 방에 보살을 엄마로 모시다가 스님이 혼자 식량을 구하려가다가  기절하고 감이와 올라오니 애가 살아있다

그리고 엄마가 젗도 주고 놀아줬다고 하는대 한 여인이 내려와 이애는 죽고 보살이 돼었다고 한다

슬프다: 잘 우는 사람은 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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