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6
펄 벅 지음, 안정효 옮김 / 문예출판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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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룽이란 사람이 오란이란 여종이랑 결혼해서 돼지고기 2근.쇠고기 반 근 두부, 생선도 사 사람을 초대해 잔치를 하고 장남을 낳는다 그리고 알부자가 되고 곧이어 차남을 낳는다

그리고 계속 발전하다가 작은아버지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다 장녀를 낳고 또 차녀를 낳으나 죽은 채로 태어나고 흉년으로 집 물건을 팔고  남부로 간다 가까스로 한푼 만 내고 공동급식소에서 흰 묽은 죽을 아침마다 잔뜩 먹을 수 있고 왕룽은 인력거꾼이 된다 그리고26푼인가?를 벌고 아내는 5푼 장남은 1푼, 차남은 2푼, 장녀는 어려서 살긴 하지만 백치(천치보다도 더 바보)가된다 그리고 아버지는 0푼을 번다그리고 차남은 도둑질에 능하다 그들은 집에 서 배춧국을 끓여 먹을때

작은 고깃덩어리 하나가 있는 걸 보고  오란이구걸해서 샀냐고 하니 차남이 도둑질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과 백치(장녀)는 물론 아내깨지 배춧국과 고기를 조금 먹고

저녁식사를 하나 왕룽은 배춧국만 먹고 아들을 두들겨 팬다

 그리고 한 복도에서 금괴가 아주 많은 남자의 금괴를 약탈하고 먹을거리와 소를 산 뒤

돌아간다 그러나 도둑떼가 그집에 머물러서 이웃 칭이 알려주고 땅에 소작인도 부치고 맛있는 반찬도 먹고..

다시 부자가 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알부자가 아니다 (일꾼도 고용) 그리고 3남이랑 3녀를 낳고(오란이)

그리고 작은 아비와 어미 그리고 15살 당숙이 오면서 쫓아내려고 하니까 도적의 부두목이였다(작은아비가)

그리고 장남, 차남은 서당에 보낸다

그리고 자랄수록 차남은 곡물상 일꾼으로 취직하고 장남은 결혼 그리고(차녀 발은 묶었다 이것이 전족이다.)

오란이 죽는다

그리고 아버지마저 죽고 그리고 아편을 3명한테권한다(았 실수 롄화를 소실?로 맞아들이고 몸종 토츄엔도 집을 넓혀서  들인다.)

그런데 차녀는 아주 예쁘다 그래서 자꾸 당숙(15살)이 성추행을 한다 그래서 곡물상 가족으로 보낸다(시집보낸다)

그리고 차남의 결혼, 장남의 아내 임신 등으로 작은 아버지가 죽고 집을 옮긴다

그리고 혁명의 당숙이 참전한다.

그리고 첫째 손자를 보게 된다(태어난다)

그러나 첫째 며느리와 동서(둘째 며느리)는 자꾸 싸우고 첫째 아들은 부패한 장남, 둘? 아들은 고리 대금업자

그리고 3남은 일어버린 세월을 찾으려고 애를 쓰고

군 중앙의 명령이 없으니까 당숙이 군 동료들과 그곳에 머무른다.그리고 작은 어머니가 죽고 당숙은 재수없게 롄화의 몸종인 리화를 달라고 했다 라화는 어리고 왕룽을 제외한 모든 남자들을 무서워하고 약해서 차를 따르고 담배를 채우는 일만한다 그리고 당숙은 동료들과떠나고 그의 딸이 리화한테서 태어난다 (그딸이 할일은 아버지가 왕룽 친척이나 어머니가 계집종이고 딸이니 계집종밖에 할 일이 없다.) 그리고 막내아들이

혁명에 참전해 장교 가 되고 왕룽은  결국 죽기 전에 전에 집으로 가서 죽음을 맞이하게된다

작가의 말: 대지에 의지하며 살아라

느낌:농부가 부자가 되는 삶을 가정해서 쓴 책이어서인지 결말이 그럭저럭 행복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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