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사춘기 창비아동문고 137
채인선 / 창비 / 199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주인공의 오빠는 모범생으로 살다가 나쁜 친구랑 놀다가  늦게 들어오고 결국 지방으로 가출까지 했다가 가족과 만난다. 

그러나 아빠가 거기서 일을 하고 오라고 하고 며칠 후에 다시 데리고 온다. 

희극이라서 재미가 반감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