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텐 너무 어려운 책

시크릿 하우스 - 평범한 하루 24시간에 숨겨진 특별한 과학 이야기 ㅣ 공학과의 새로운 만남 27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명남 옮김 / 생각의나무 / 2006년 8월

별로  재미가 없었다. (내가 별 2개 준것도 과감하게 심사숙고(?)해서 결정한것이다.) 왜냐하면은 과학이 너무 어렵게 써있기 때문에 흥미가 없다. 내가 어떤 책은 과학책인데 재미가 많이 있고 어떤 책은 그저 그랬다. 그런데 이 책은 별로였다. (확 평점 1줄까보다) 기대치에 훨씬 못 미쳐서 실망이다.  기대는 별 5개정도 줄 줄 알았는데 2개밖에 못 줘서그랬다.

번역:quffh woalrk djqtdjtek.(sork quf 2ro wns rjteh rhkrkagkarp tlatktnrrh(?)gotj rufwjdgks rjtdlek.) dhosigkausdms rhkgkrdl sjan djfuqrp tjdltrl eoansdp gmdalrk quffh djqtek. sork djejs cordms rhkgkrcordlsep woalrk aksgdl dltrh djejs cordms rmwj rmfotek. rmfjsep dl cirdms quffhdutek.(ghkr vudwja 1wjawnfrkqhek) rleocldp gnjftls aht alcutj tlfakddlek. rleosms quf 5rowjdeh wnf wnf dkfdktsmsep 2roqkrdp aht wnjtj rmfot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