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를 사랑하나요
김하인 지음 / 이야기(자음과모음) / 2001년 7월
품절


바람에 날려가 듯 바이크에서 꽃잎들이 떨어져내렸다.
AM. 04시 57분 47초!
세상을 지배한 시간의 거대한 바퀴.
시침 같은 헌재가, 분침 같은 커스텀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신인 초침 같은 지수가!-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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