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받은 용돈은 이미 0원이 된지 오래지만,그래서 그런지 사고 싶은 음반은 매우 많아졌다. 알라딘을 돌아다니다가 보니 요즘 팝음반 매출에서는 신인 아티스트들의 음반 소비가 꽤 많아진 것 같다고 느껴서 나도 그 중 몇 개를 보관함에 간직해뒀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넬리 맥캐이'의 음반인데 그녀의 음반을 소개한 글을 보니 대단한 것 같다. 롤링 스톤즈,블렌더,뉴욕 타임즈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더더욱 빛나는 것은 바로 복합적인 장르를 두려움없이 소화해냈다는 점.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음반 자켓에선 평범함이 느껴지지만 직접 듣게 되면 어떤 놀라움을 가지게 될지 궁금하다. 여기에서 좀 벗어나서,약간의 탐욕(?)스러운 점을 드러낸다면,바로 이것이다. CD 2장에 18곡의 음악이 들어있음에도 불구하고,13,400원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