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2집의 'Welcome to my life'라는 노래로 각광받고 있는 심플 플렌의 1집이다. 특이하게도 이 밴드에는 보컬이 두명이라는 점인데,그걸 알게 된지는 얼마 안됐다. 얼마 전에 우연히 텔레비젼에서 MTV 쓰나미 피해자를 추모하는 공연에 심플 플렌의 퍼포먼스를 보게 된 것이다.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니까 감흥(?)이라고까지 해야 하나. 하여튼 그런 느낌이 치솟았다. 근데,아무래도 2집보다는 미국에서만 200만장을 팔아치웠다는 이 데뷔 앨범을 먼저 듣고 싶다. 어렵지 않은 멜로디,그러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이 그들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