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앨범에서 최고라는 찬사가 비일비재하다. 콜드플레이에 대해서는 영국식 록을 지향한다는 점 밖에 모른다. 그들의 노래 한 곡도 들어보지 못했고,사진도 보지 못했다. 돈이 모아지는 대로 이 앨범을 구입할 작정이다. 약간 음울할 것 같은 앨범 자켓에 조금 기가 죽기는 하지만,글쎄...사람의 귀를 매혹적으로 끌어당긴다는 콜드플레이의 음악을 감상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사실이 기쁘다. 아무런 사전지식 없는 가운데,백지 상태에서 그 무언가를 기대한다는 것. 참 묘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