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컬룸. 좀 낯선 이름이다. 재즈계의 차세대 유망주라는데,서글서글한 눈동자에 귀여운 외모가 눈에 쏙 들어왔다. 아직은 어린 듯 싶은데 왠걸,그의 음반은 어리다고만 말하기에는 너무 엄청나다! 내 엠피에 그의 노래가 두어 곡 있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다. MTV에서 그가 버킹엄 궁이었던가? 거기서 콘서트를 하는 걸 봤는데 너무 멋졌다......완전 빠져버렸다. 오늘 음반 사려고 매장으로 달려갔는데 역시나 테이프는 발매되지 않았다ㅠ ㅠ흐엥,왜 테이프는 없는거야! 테이프로 들어도 얼마든지 감상할 수 있는데!!!!!!아무래도 CD 플레이어를 사야 할 듯 싶다. 그래야 어서 제이미의 음악을 듣지~정말 엄청난 신인이다!  언젠가 그의 CD를 내 품에 넣는 그날! 나는 정말 감격해서 울어버릴 듯 하다.(약간 오버끼? -_-;) 하지만 이미 난 그의 음악에 엄청나게 깊이 빠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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