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조신해 보이는 예전 사진이다. 지금은 결혼하고 임신까지 한 애엄마가 되어버려서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게 아쉬울 뿐. 개인적으로 저스틴 팀버레이크랑 사귈 때의 브리트니가 제일 행복했었다고 본다. 이젠,뭐....4집까지 낸 중견 아티스트인데 더 진보할 브리트니의 모습을 기대하는 걸로 밖에 그 아쉬움을 대체할 길은 없다고 보지만. 더 이상 나쁜 소문 나지 말고 잘 살았음 좋겠다~브리트니 스피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