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봤는데,꽤 괜찮았다.
내가 항상 동경하던 도시 중에 하나인 뉴욕,..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직접 그린 뉴욕의 한 장면 장면에
그 한 귀퉁이에 평범하게 서 있고 싶었던 기묘한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