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2006년 개봉 당시에는, 그저 그런 환타지였다. 하지만 2013년 지금에 봤을 때, 이 영화를 더이상 낄낄거리며 볼 수 없게됐다. 망연자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블루레이] 브이 포 벤데타>
2013-01-19
북마크하기 동양과 서양이 공포를 소비하는 방식 (공감16 댓글12 먼댓글0) 2010-07-31
북마크하기 거장의 수려한 실패작 (공감18 댓글0 먼댓글0)
<블랙 달리아>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