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밴드 - Darn It
김창완밴드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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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가는 한 뮤지션의 초상과 그걸 바라보는 팬의 복잡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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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1-09-01 1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분들 꽤 많으시죠. 너무 익숙했으나 너무 낯설어진 그들!!!! 어찌할까요 ㅡㅜ

Tomek 2011-09-01 15:52   좋아요 0 | URL
더이상 견디기 힘들 때, 눈물을 흘리며 헤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디오헤드도 그랬고, 메탈리카도 그랬고, 서태지도 그랬고, 크래쉬도 그래고, 트래비스도 그랬고...

창완 아저씨는 조금 더 기다려보려고요.
:D
 
엑스 파일 : 나는 믿고 싶다
질리안 앤더슨 외, 데이비드 듀코브니 / 20세기폭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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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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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가 온다 - 개정판
백가흠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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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최고의 야설! 이 책으로 비로소 『조대리의 트렁크』를 껴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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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다 SE (2disc) - 일반케이스
강지환 외, 장훈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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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김기덕스러운 이야기인데 전혀 김기덕스럽지 않다! 장훈 감독은 진짜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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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한 스파이 이언 플레밍의 007 시리즈
이언 플레밍 지음, 권도희 옮김 / 뿔(웅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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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밍 영감님께서 말년에 007시리즈로 "문학"을 하셨다니! 정말 당혹스러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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