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와 고래
페테르 내스 감독, 조쉬 하트넷 외 출연 / 와이드미디어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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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를 너무 안일하게 풀었다. 실화라는 소재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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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0-03-21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토메님 사진 바뀌셨네! ^^
무슨 내용인지 이거 구경하러 가요~ 뿅-☆

Tomek 2010-03-22 09:42   좋아요 0 | URL
순전히 조시 때문에 봤는데... 조시도 영화 고르는 안목이 부족한 것인지... 암튼 너무 많이 아쉬운 영화였어요... ㅠㅠ
 
경계 도시 2 - The Border City 2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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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이념이 지배하고 진보와 보수 모두 맛이 간 '이상한 나라'에 오신 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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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 Milk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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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이 꿈꾼 완벽한 세상! 네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은 장대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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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홀랜드 드라이브 - Mulholland D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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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기보단 낯선 영화. 'eerie'라는 단어를 가장 잘 설명한 데이빗 린치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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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홀랜드 드라이브' - 헐리우드의 매혹적 악몽
    from Film life in Forest 2010-03-03 10:58 
    거의 10년만에 데이빗 린치의 영화를 다시 봤다. 10년전에도 그랬지만 데이빗 린치의 영화를 리뷰로 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의 기이하지만 매혹적인 악몽은 두뇌와 감성이 같이 움직이며, 해석에 나서야 이야기를 온건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큰 즐거움이다. '두뇌유희'라는 말은 데이빗 린치의 영화에나 어울리는 말이다. 여기에 '미학적 감수성의 발현' 또한 그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데이빗 린치는 어쩌면 "가장 감수성이 예..
 
 
DaiRo 2010-03-03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erie라는 말이 매우 적절하게 느껴지네요....ㅋㅋ

트랙백 걸고 갑니다..

Tomek 2010-03-03 16:13   좋아요 0 | URL
앗! 익무에서 활동 중이신 수위아저씨셨군욧! @.@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

고맙습니다. ^.^;
 
러블리 본즈 - The Lovely Bone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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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도록 아름다운' '천상의 피조물들'. 카타르시스 없는, 잘 만든 불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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